김혜선 스테판 나이 키 프로필 남편 독일 개그우먼 점핑

김혜선 스테판 나이 키 프로필 남편 독일 개그우먼 점핑

 

이번 주 동상이몽에서는 ‘국제부부’ 김혜선-스테판 부부와 진우-해티 부부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됩니다.

오늘은 김혜선 스테판 나이 키 프로필 남편 독일 개그우먼 점핑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혜선 스테판 나이 키 프로필 남편 독일 개그우먼 점핑

김혜선 남편 스테판 동상이몽

이번 주 동상이몽에선 결혼 8년 차 국제부부’ 김혜선-스테판의 반전 근황이 공개됩니다.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서로를 향한 애교와 입맞춤 등 ‘달달 케미’로 화제가 된 바 있지만 약 11개월 만에 ‘동상이몽2’를 찾은 두 사람은 전과 달라진 모습.

 

그간 한국 생활에 제법 익숙해진 스테판은 아내 김혜선과 떨어져 외출, 몰래 물건을 은닉하는 등 나홀로 수상한 기행을 펼쳤죠.

 

또한 모든 걸 들킬 위기에 처하자 순진무구한 얼굴로 거짓말까지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김혜선은 스테판을 계속해 추궁했고, 결국 “죽고 싶어?” 라며 분노까지 폭발.

 

한편 김혜선-스테판, 진우-해티가 특별한 ‘단체 소개팅’을 주선해 눈길을 끌었죠.

 

 

한국살이 29년 차 인도인 럭키, 33년 차 핀란드인 레오란타가 “매일이 외롭다”며 서러움을 토로하자, 외로운 개그우먼 지인 이국주, 박소라를 자리에 초대해 만나게 했다는데.

 

 

이날 녹화에 참여한 배우 이이경은 ‘나는 솔로’ MC답게 ‘솔로남녀’들을 영수, 영철, 옥순 등으로 분석, 과몰입 중계로 재미를 더했습니다.

 

 

“레오 씨 몸이 이미 소라 씨 향해 돌아가 있다”며 디테일한 행동을 발견, 핑크빛 기류를 포착.

 

이이경의 생생한 러브라인 중계에 스튜디오는 모두 대리 설렘이 폭발했다는 후문.

 

이어 솔로남녀들은 서로를 향해 적극적인 태도로 이상형, 관심사 등의 질문 공세를 쏟으며 핑크빛 기류에 불을 지폈습니다.

첫 만남에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거침없는 질문은 물론, “저는 한 번 다녀왔다”며 자신의 과거사까지 솔직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죠.

 

더불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우리 집으로 갈래?” 등 화끈한 플러팅도 쏟아집니다.

 

한편, 소개팅 현장에 뜻밖의 특별 게스트가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죠.

 

 

바로, ‘흑백 요리사’ 이모카세가 솔로남녀를 위한 깜짝 구세주로 등장한 것.

 

이모카세는 ‘요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썸’을 주도.

 

‘느긋 남편’ 이모부보다 더욱 속 터지는 솔로남녀 모습에 한숨, 급기야 “답답하네! 스피드하게 해야지!” 라며 천불을 폭발하기에 이르렀죠.

 

김혜선 스테판 나이 키 프로필 남편 독일 개그우먼 점핑

개그우먼 김혜선 나이는 1983년 11월 11일 (41세)

 

 

고향은 전라북도 군산시

 

키는 158cm, 55kg, 235mm

 

 

가족은 여동생(1984년생), 조카 2명

 

남편은 독일 사람인데 스테판 지겔(1985년생) 2018년 11월 3일 결혼했습니다.

 

 

소속사는 소풍엔터테인먼트

 

 

학력은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2002년 연극배우로 데뷔했고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 출신입니다.

 

 

개그콘서트의 최종병기 그녀에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면서 몸을 아끼지 않는 대역으로 열연.

 

 

김혜선의 이야기로는 여태까지 없었던 남성스러운 이미지를 뽐내는 여성 캐릭터를 맡기 위해 변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진짜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리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죠.

 

강인한 체형에 무술에 능한 모습을 보여 고정된 이미지(남성스러운 이미지)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았으나, 기다려 늑대에서 여성스러운 연기도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이미지 변신의 기대를 높였죠.

 

 

새로운 코너 딸바보에서 이승윤의 딸 역할로 출연. 아버지와 있을 때는 남성스럽지만 그의 남자친구인 김대성과 단둘이 있게 되면 갑자기 여성스러워지는 컨셉.

 

뿜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신보라의 코디 역할로 나왔습니다.

 

 

한동안 독일에서 유학 중이다 남편을 만나 2018년 11월 3일에 독일인 남성인 스테판과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베를린 출신으로 환경학 석사 학위를 가진 사람이라고.

 

방송 활동과 함께 몸을 만들기 위해 다져졌던 운동 경력을 토대로 2019년 점핑머신 센터를 개설하여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하며, 2020년 8월 피트니스 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했습니다.

 

 

골때녀에서 활약하기도 했죠.

 

 

건강의 상징 김혜선.

 

앞으로도 좋은 활동 이어가길..

 

김혜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