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림 나이 키 프로필 아내 도경민 노래 환상의커플 한수영

최홍림 나이 키 프로필 아내 도경민 노래 환상의커플 한수영 

 

이번 주 가요무대에 개그맨 최홍림이 나와 한수영과 환상의 커플 노래를 부릅니다.

오늘은 개그맨 최홍림 나이 키 프로필 아내 도경민 노래 환상의커플 한수영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홍림 나이 키 프로필 아내 도경민 노래 환상의커플 한수영

최홍림 가요무대 1882회 출연

 

가요무대 1882회 출연진

1. 나폴리 맘보(현인) / 서지오

2. 애정이 꽃피던 시절(나훈아) / 박민수

3. 우지 마라(김양) / 김양

4. 내 사람입니다(박상민) / 박상민

5. 아우야(배일호) / 배일호

6. 어차피 떠난 사람(한민) / 배진아

7. 님의 향기(김경남) / 임성환

8. 환상의 커플(한수영) / 한수영 + 최홍림

9. 산다는 게 좋다(이부영) / 이부영

10. 추억의 소야곡(남인수) / 상상

11.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유익종) / 우연이

12. 꽃바람 여인(조승구) / 조승구

13. 공항의 이별(문주란) / 이조아

14. 사모곡(태진아) / 태진아

 

 

최홍림 한수영의 환상의 커플은 두 사람이 낸 듀엣곡으로 감미로운 노랫말과 라틴풍의 신나는 편곡이 귀에 쏙 들어오는 곡.

 

 

트로트 듀엣곡 전성시대에 새로운 열풍을 불게 할 히트 예감 노래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죠.

 

가수 겸 작곡가 한수영은 트로트 오디션 스타 나태주 '용됐구나'와 장민호 '7번국도'를 작사, 작곡했고, 김희재 '부자'를 작곡했습니다.

 

 

최홍림 '가수해도 되겠다', 이새벽 '핸드폰이 어딨나' 등을 만든 히트곡 제조기 프로듀서라고.

 

최홍림은 앞으로 한수영과 환상의 콤비가 되어 신곡을 자주 발표할 것이라는 야심찬 계획을 밝힌적이 있습니다.

 

한수영 나이 키 프로필

가수 겸 작사가, 작곡가 한수영 나이는 1982년생 42살.

 

 

본명은 한승연

 

 

고향은 광주광역시

 

2009년 싱글 앨범 '당신의 마음'으로 데뷔했죠.

 

가족은 부모님과 남편 진형욱.

 

 

학력은 조선대학교 음악교육학과 (졸업)

 

 

최홍림 나이 키 프로필 아내 도경민 노래 환상의커플 한수영 골프

최홍림 나이는 1965년 3월 28일 (59세)입니다.

 

 

고향은 부산

 

키는 176cm, 72kg

 

 

가족은 형 최길림(1955년생), 누나 최영미, 아내 도경민(1969년생), 딸 최별(2005년생)이 있습니다.

 

 

아내 도경민 개명 전 이름은 도경숙이며, 임하룡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고 하네요.

 

 

여행사를 3개나 한다는 말에 비행기 표를 싸게 구할 생각에 나갔다가 아내의 미모에 반해서 연애를 시작했다고.

 

 

하지만 결혼할 때는 돈이 없어도 상관 없다며 마이너스 2억원이 넘는 통장을 가진 최홍림에게 아내가 먼저 청혼을 했다고 합니다.

 

아내 도경민 나이는 69년생 55살.

 

 

최홍림 학력은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연구과정(MSP) (최고위과정 / 수료) 개그맨 최홍림은 부산 태생으로 1987년 MBC 대학개그제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2001년에 KPGA 세미프로 회원 자격을 받았죠.

 

 

현재 최홍림의 공치남이란 골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죠.

 

최홍림은 2021년 1월 6일, 그의 괴로운 가정사가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연민을 산적이 있죠.

 

4살부터 대학생 때까지 10살 많은 형인 최길림으로부터 폭력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귀가 잘 안 들린다. 때리지 말라고 돈을 주니까 폭력을 계속 행했다고 증언.

 

 

또한 집안의 가전제품들을 전당포에 다 팔아먹고 돈을 안 주자 집 안에 있던 쌀도 재래식 화장실에 갖다 버려서 패악질을 부렸다고 하네요.

 

 

형 때문에 계속 괴롭힘을 당한 어머님이 3번이나 극단적 시도를 했고 초등학생인 최홍림이 병원에 어머님을 데려갔는데 택시기사가 환자를 태우면 재수없다고 태워주지 않은 것이 지금까지도 큰 상처로 남았다고 합니다.

 

최홍림은 상당히 돈을 잘 빌려준다고 하는데 본인 말에 따라면 방송가에 자기 돈을 안 빌려간 후배가 없다고.

 

 

73억이란 거액의 국제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2021년 7월 골프왕에 김국진과 출연하여 슬럼프를 겪던 시절 골프를 권유한 게 친구인 김국진이었다고 밝혔죠.

김국진의 코칭 덕에 프로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었다고.

 

 

TV조선에 출연해서 주식투자에 실패해서 암호화폐에 투자했다고 고백.

 

개그맨 최홍림 아내 도경민은 얼마전 동치미에 나와 남편 최홍림에 대한 불만을 쏟아낸바 있죠..

 

 

최홍림은 "(아내에게) 저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 여자랑 살아라~ 집에 왜 들어와'라고 한다"라고.

 

 

이에 아내 도경민은 "저희가 예전에 (87억 원을) 사기당했던 적이 있었다. 정신을 좀 차리고 경제관념이 생길 텐데 저희 남편은 관념 자체가 없다. 태어날 때부터 없는 거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죠.

 

 

이어 "남편의 문제는 딱지다. 교통 법규 위반 고지서이다. 우리 집 우편함을 보면 늘 고지서가 있다. 매번 잔소리한다. 보통 사람 같으면 1년에 한 번 받을까 말까 한다. 저희 남편은 매달 몇 번씩 고지서가 날아온다"라고 밝혔죠.

 

그는 "엄청 비싸다. 내비게이션 볼륨을 올리라고 하는데 제 말을 안 듣는다. 그걸 안 듣고 소리를 끄고 다닌다고.

 

한 달에 9개까지 날아오는데 계산해 봤다. 아이가 유학 가 있다. 환율도 높고 학비도 비싼데 그걸 따져보니까 저희 아이 한 달 기숙사 비용 정도가 나오더라"라고 하소연하기도.

 

 

이어 "작년부터 가수 병에 걸려서 노래한다고 음반을 냈다. 모르시겠지만 4집까지 냈다. 저는 반대했다. 남편이 사실 노래를 잘 못한다. 노래 잘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나. 반대했는데 저한테 얘기도 안 하고 냈더라. 저한테는 음반을 기획사 대표가 내준다고 하길래 넘어갔다"라고 밝혔죠.

 

도경민은 "이번에 아이 문제 때문에 미국에 갔다. 고모네 집에 갔는데 앨범 제작비를 매형이 내주셨다는 거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제가 하지 말아라, 몇천만 원씩 투자해서 할 일이 아니라고 그렇게 말렸는데 저한테 거짓말하고 매형한테 부탁해서 매형이 내줬다는 거다"라며 "저희가 자립해서 잘 살아야 하는데 매번 걱정 끼치고 뭐 있으면 누나한테 돈 달라고 하고. 저는 너무 죄송하다"라며 속상해했죠.

 

더군다나 요즘에는 노래 홍보 때문에 더욱 바빠져 얼굴을 마주할 시간조차 없다고 전했다. 패널들이 "그 여자는 누구냐"라고 궁금해하자 도경민은 "(소속사) 대표님이 여자분이신데 같이 팔도 행사를 다닌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쩌다 (남편이) 집에 있으면 집안일도 도와주고 저랑 커피도 마시면 좋겠는데 빈 시간도 대표랑 커피 마시러 다닌다. 어느 날은 제가 화가 나서 '그럴 거면 거기 가서 살아라'라고 했다고.

 

 

트로트 하다 보면 젊은, 예쁜 가수들도 많지 않나. 후배들과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떨고 밥 사주는 낙으로 살고 있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기도 했죠.

 

 

최홍림 도경민 부부는 서로 헐뜯는거 같던데 방송용이겠죠?

 

진짜로 그렇게 싸웠다간 벌써 이혼했을듯.

 

앞으론 사이 좋은 모습도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