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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0기 상철 나이 직업 프로필 22기 정숙 커플 러브스토리 결혼

by 통통이0206 2025. 2. 27.

나솔사계 10기 상철 나이 직업 프로필 22기 정숙 커플 러브스토리 결혼

나솔사계 10기 상철 나이 직업 프로필 22기 정숙 커플 러브스토리 결혼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상철♥22기 정숙이 나솔사계에서 ‘기수 초월’ 러브 스토리를 최초 공개합니다.

오늘은 나솔사계 10기 상철 나이 직업 프로필 22기 정숙 커플 러브스토리 결혼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솔사계 10기 상철 나이 직업 프로필 22기 정숙 커플 러브스토리 결혼

나는솔로 10기 상철 22기 정숙 나솔사계

27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돌싱 특집’ 출연자인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이 아무도 예상치 못한 첫 만남으로 커플이 된 비화와, 여전히 뜨거운 ‘현커 근황’을 대방출하는 현장이 펼쳐집니다.

 

 

이날 22기 정숙은 깜찍한 루돌프 머리띠에 레드 원피스를 입고 인천국제공항에 뜨죠.

 

이어 “웰컴 흑구흑구♥”라는 메시지를 띄운 핸드폰 액정을 들고서 누군가를 공항에서 기다립니다.

 

잠시 후, 10기 상철이 산타 복장을 연상케 하는 레드 슈트를 입고 등장하고, 이를 본 22기 정숙은 달려가 그의 품에 안기죠.

 

성탄절을 앞두고 미국에서 날아온 10기 상철을 꽉 끌어안고 뽀뽀까지 한 22기 정숙은 “이러다 나 시집 못 가는 것 아냐?”라며 ‘현타’를 호소해 웃음을 안깁니다.

 

 

애틋한 재회 후, 10기 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돌싱 특집’ 22기가 나오는데, 처음 나왔을 때부터 정숙님이 좋았다”라고 첫 눈에 반했음을 고백.

 

 

이러한 운명적인 만남에는 ‘사랑의 큐피드’의 조력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10기 상철은 “22기 정숙님이 DM을 보내도 읽지 않아서 ‘나는 SOLO’에서 22기 정숙님과 친분이 있는 한 솔로남에게 연락을 해서 도움을 청했다”고 설명.

 

 

그런가 하면, 10기 상철은 22기 정숙과 결혼하고픈 강한 열망도 내비칩니다.

 

10기 상철은 이날 22기에게 “평생 가자! 오빠가 잘 할게”라면서 예쁜 케이크를 꺼낸 뒤 ‘결혼 행진곡’을 부릅니다.

 

 

이에 윤보미는 “상철님은 이미 결혼했어!”라고 10기 상철의 ‘큰 그림’을 짚어내 웃음을 안깁니다.

 

과연 두 사람이 ‘나는 SOLO’가 낳은 새로운 부부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리죠.

 

 

22기 정숙 본명은 정혜성 변호사 

자세한건 아래 링크 참고

 

 

돌싱22기 정숙 나이 학교 법무법인여정 정혜성 변호사 연봉 유튜브 혜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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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tong20206.tistory.com

 

 

 

나솔사계 나는솔로 10기 상철 나이 직업 보디빌딩 소주보이 주류사업

 

나는솔로 10기 상철 본명은 권승준.

 

 

미국에서는 소주보이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합니다.

 

 

10기 상철 나이는 1977년생 48살입니다.

 

 

미국에서 한국 주류 도매업을 하고 있죠.

 

 

결혼 유지기간은 10년

 

 

자녀는 아들 1, 딸 1가 있다고.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축구를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실력이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무직등 직종을 바꿨다고 합니다.

 

그러다 29살에 미국 콜로라도에 살고 있는 누나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갔다고.

 

미국에서 보디빌더 시합에 9번이나 출전했다네요.

 

 

2017년 이혼 당시 우울증에 걸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상철은 “이혼을 결심했을 때 우울증이 심해서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었다. 그럴 정신으로 운동을 하자고 해서 체중을 90kg에서 6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죠.

 

 

 

그러면서 1분에 팔굽혀펴기 110번을 해 강철 체력을 자랑했으며 상의를 탈의해 탄탄한 가슴 근육과 복근을 깜짝 공개.

한편 '나는 솔로' 10기 상철은 출연료를 기부하기도 했죠.

 

 

대한축구협회 축구종합센터 건립비에 '나는 솔로'의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고.

 

상철은 "한때 대한민국 축구인이었고 우리 축구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도움을 주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축구와 미국 축구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상철은 나는솔로 10기 당시 정숙과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성격 차이를 보이며 삐그덕거렸고, 결국 장거리 연애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최종선택을 포기.

 

정숙은 손풍기 영수와 지지고 볶는 여행 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하더라고요.

 

 

정숙은 대구에 아파트 4채, 건물 1채, 땅 등 자산 50억을 소유한 능력자로 직업은 곱창집, 부동산 경매, 마미용까지 3개를 갖고 있다고 했죠.

 

 

그는 영수가 아닌 상철을 최종 선택했지만 커플 매치에 실패.

 

상철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재미대한축구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네요.

 

방송 후에도 미국 보디빌딩 대회에 참여해 당당히 2위를 차지한 소식을 전했죠.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첫번째 보디빌딩 대회인 'National Physique Committee Colorado 1st Show. NPC DENVER OPEN 2023'에서 유일한 아시안으로 출전해 2위를 차지하기도.

 

그는 이날 'Men's Physique Master 45+', 'Men's Physique Open Class C+'에서 모두 2위에 올랐다고.

 

2018년 3월 'NPC DENVER OPEN 2018'을 시작으로 6년째 쉬지 않고 매년 대회에 도전했으며, 이번이 무려 11번째 출전이라 의미와 가치를 더했다네요..

 

 

대회 직후 상철은 "지금 여기서 'Stop' 이 아니라 'Moving Forward'라는 마음 자세로 흐트러지지 않으려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40대가 되어서 시작한 보디빌딩의 삶이 한해 한해 지나갈 때마다 힘들어지고 또 힘들어지지만, 전 운동을 놓지 못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죠.

 

 

운동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우선 그는 "두 사랑스런 아이들의 아빠로서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니 아이들도 'I Can do it!!! Never give Up!!! Dreams Come True'를 삶의 모토로 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두번째는 당연히 운동을 꾸준히 오랫동안 알고 잘 해 오니 건강 및 체력은 어떤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자신 있다. 또한 직업상 소주박스를 차에 싣고 내리고 갔다주고 하는 일들이 많은데 남들보다 훨씬 수월하게 일을 쉽게 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몸이 편하니 거래처 사람들을 만나도 항상 웃음을 잊지 않는다.'Hi How are you. I'm SojuBoy'라는 인사말로 콜로라도 주류업계에서 빠른 시간에 많이 불리고 있다. 몸이 바뀌면 삶이 바뀌고, 삶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몸은 진리다. 절대 거짓말을 안 한다"라는 소신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300개 이상의 거래처에 소주를 공급하고 있는 사업체 대표인 그는 "저만의 멋짐, 친절, 예의 등을 믹스시킨 컬러로 콜로라도 주류시장 태극기 많이 꽂고 있다. 2023년 3월 현재까지 월 평균 소주 판매량은 900cases(2만2000병) 정도"라며 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사업가이자 두 아이의 든든한 가장으로서 열심히 살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정숙과는 지금 찐으로 사귀는거 같아요.

 

 

10기 상철, 22기 정숙 결말이 어떨지 진짜 궁금하네요.

 

지금은 불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