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나이 키 프로필 고대구로병원 의사 교수 학력 아침마당 치매
이번주 목요일 KBS '아침마당' 꽃피는 인생수업에는 강성훈 교수가 출연해 "치매에 대처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의한다고 해 화제입니다.
오늘은 강성훈 나이 키 프로필 고대구로병원 의사 교수 학력 아침마당 치매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성훈 나이 키 프로필 고대구로병원 의사 교수 학력 아침마당 치매
강성훈 고대구로병원 의사 교수 아침마당 치매 수업
강성훈 교수는 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교수)인데요.
현재 알츠하이머병, 기억력저하, 경도인지장애 등을 전문분야로 환자를 진료하며 고대구로병원 알츠하이머 예방센터장, 금천구 치매안심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학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입니다.
고대구로병원 신경과 강성훈 교수는 작년에 '2024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의 <향설 젊은 연구자 상>을 수상하였는데요.
강교수는 대한치매학회 젊은연구자상, 뇌기능매핑학화 젊은연구자상, 고의의학상에 이번에 대한신경과학회까지 네 번째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죠.
<향설 젊은 연구자상>은 만 40세 이하 신경과학회 회원 중 최근 2년간의 연구업적을 평가해 학술적 가치와 공헌도가 높은 우수논문을 다수 발표한 젊은 의학자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그는 미국 알츠하이머 협회지를 포함한 유수의 국제 학술지에 다수의 알츠하이머병, 치매 및 인지저하 관련 연구들을 출판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죠.
강성훈 교수는 "초기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운동을 생활화하고 자주 걷는 습관을 갖는 게 좋다"며 "운동은 뇌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뇌신경을 보호함으로서 뇌기능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하는데요.
그러면서 "뇌가 제 기능을 발휘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제때, 골고루, 적당히 먹는 것"이라며 "생선 채소 과일 등 항산화 물질과 뇌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매일 먹을 경우 치매가 발생할 확률이 30% 낮아진다"고 강조.
앞으로도 뇌 신경학의 연구와 발전에 한 획을 긋은 의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강성훈 교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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