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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연 나이 키 프로필 고향 학력 남편 자주색 가방 가사

by 통통이0206 2025. 2. 17.

방주연 나이 키 프로필 고향 학력 남편 자주색 가방 가사

방주연 나이 키 프로필 고향 학력 남편 자주색 가방 가사

 

이번 주 가요무대에 가수 방주연이 나와 자주색 가방을 부릅니다.

오늘은 방주연 나이 키 프로필 고향 학력 남편 자주색 가방 가사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방주연 나이 키 프로필 고향 학력 남편 자주색 가방 가사

방주연 가요무대 당신의 마음 자주색 가방 가사

 

가요무대 1886회 - 옛 친구

◎ 출연진

1. 옛 친구(김세환) / 김세환

2. 보약 같은 친구(진시몬) / 진시몬

3. 친구야 친구(박상규) / 박일준

4. 동창생(조미미) / 문연주

5. 우정(나훈아) / 나상도

6. 사랑의 트위스트(설운도) / 설운도

7. 여고 시절(이수미) / 김용임

8. 자주색 가방(방주연) / 방주연

9. 섬마을 선생님(이미자) / 류원정

10. 여고 졸업반(김인순) / 미스김

11. 우정(이숙) / 강민주

12. 젊은 그대(김수철) / 김수찬

13. 천년 지기(유진표) / 유진표

14. 소녀의 꿈(박신자) / 오유진

15. 꿈을 먹는 젊은이(남궁옥분) / 강혜연

16. 청춘의 꿈(김용대) / 설운도

 

 

방주연 나이 키 프로필 고향 학력 남편 자주색 가방 가사

가수 방주연 본명은 방일매 (方一梅)입니다.

 

나이는 1951년 1월 25일 (74세)

 

 

고향은 경상북도 상주

 

본관은 온양 방씨

 

 

학력은 서라벌예술대학 (졸업), 버나딘 대학교 대학원 (자연치유학(음악치유학) / 박사), 모스크바 대학교 의과대학원 (파동의학 / 명예박사)

 

가족은 아버지 방동출, 배우자 강현몽

 

아버지가 경찰 출신 국가 유공자라고 하네요.

 

형제 방일상, 방일우

 

 

종교는 기독교

 

혈액형은 AB형

 

소속사는 이메이드

 

 

방주연은 1951년 1월 25일, 경상북도 상주군에서 태어났으며, 버나딘 대학교 대학원 자연치유학 박사 과정 및 모스크바 대학교 의과대학원 파동의학 명예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1970년 '슬픈 연가' 라는 곡을 발표했으며, 데뷔 후 상을 4회 연속 수상하며 197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로 활발히 활동했죠.

 

당시에는 '여고 시절' 을 부른 가수 이수미와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었으며, 여자 남진, 나훈아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방주연의 곡들 중 '당신의 마음', '자주색 가방', '슬픈 연가' 등은 대성공을 거두면서 본인의 인지도를 더욱 높여주었고, 오늘날에도 방주연의 대표곡으로 남아있죠.

 

 

그러나 활동 중에 방주연은 두 번이나 암 진단을 받게 됩니다.

 

 

30대 정도의 나이에 임파선암 말기 판정을 받았는데, 당시 임신 중이었기 때문에 건강 문제로 유산을 권유하였지만 거부하고, 프랑스에서 단식을 하는 등의 온갖 민간요법을 해왔고, 기적적으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암도 완치됐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1991년에 또 암 판정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위암이 찾아오면서 두 번째 항암치료가 시작.

 

 

이것 또한 완치됐으며, 두 번의 암 판정 경험 때문인지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남편과는 오래전에 사별.

 

게다가 남편이 죽은 후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다네요.

 

 

외국에 나가 잠시 생활하고 들어왔다고 하는데, 이때 생활했던 외국에 무려 내연녀와 그 내연녀의 자녀까지 있었다는 소식까지 알게 되자 사별한 남편에 대한 배신감이 밀려왔다고 합니다.

 

 

노년기에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도 가요무대, 각종 건강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대표곡으론,

1970년 슬픈 연가

1971년 그대 변치 않는다면

1971년 오솔길

1971년 정 - 이후 조용필이 리메이크하여 히트.

1972년 당신의 마음

1973년 기다리게 해놓고

1973년 자주색 가방

 

자주색 가방 가사 - 방주연)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 들은 자주색 가방

비가 오나 눈 이 오나 나의 친구였네

그러나 지금은 헤여져야 하는데

어데로 가드라도 지난 삼년 생각하면 잊을수는 없을 거야

 

여고시절 삼년동안 정들은 자주색 가방

밤이면 밤마다 같이 밤을 새웠지

그러나 지금은 헤여 져야 하는데

세월이 흐른다 해도 지난삼년

생각하면 잊을수는 없을 거야

 

 

 

방주연 앞으로도 오래도록 무대 지켜주시길.

 

방주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