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나는솔로 22기 영식 나이 직업 금융업 프로필

나솔사계 나는솔로 22기 영식 나이 직업 금융업 프로필

 

이번 주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13일 방송을 앞두고 최초의 ‘골싱 특집’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엔 3기 영수, 10기 영식, 22기 영식이 출연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죠.

오늘은 나솔사계 나는솔로 22기 영식 나이 직업 금융업 프로필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솔사계 나는솔로 22기 영식 나이 직업 금융업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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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골드' 출연자들과 한 번의 결혼 경험이 있는 '돌싱' 출연자들이 만나 새로운 로맨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길 예정.

 

 

예고편에 따르면, 이번 ‘솔로민박’은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진행됩니다.

 

푸른 하늘과 웅장한 울산바위가 어우러진 이곳은 이전에도 특별 방송이 진행된 바 있어,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장소.

 

우선 ‘골싱 특집’ 출연자로는 10기 ‘그대좌’, ‘턱식이’로 안방을 초토화시켰던 10기 영식, 22기 정숙과의 ‘렘 수면 데이트’로 파란을 일으켰던 22기 영식이 출격.

 

 

이중, 10기 영식은 선글라스를 끼고 화려하게 등장해 3MC의 감탄을 유발하고, 직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10기 영식의 본분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다가가 보겠다”고 당찬 ‘핑크빛 출사표’를 던지기도.

 

 

이를 지켜보던 MC 윤보미는 “더 최선을 다하면 큰일 날 것 같은데?”라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하죠.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3기 출신 영수가 가장 먼저 입실하며, 뒤이어 돌싱 특집 출신인 22기 영식이 수줍게 등장.

 

 

또한, '턱식'으로 알려진 10기 영식도 위풍당당하게 합류.

 

여기에 화사한 분위기의 여자 출연자들도 속속 나타나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굽니다.

 

 

특히 이들 중 일부는 톱스타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아 MC 데프콘의 관심을 끌죠.

 

그는 한 여자 출연자를 보고 “이하늬씨 닮지 않았어?”라며 감탄하고, 경리는 이에 동조하며 “진짜! 진짜!”라고 외치기도.

 

윤보미 또한 다른 여자 출연자를 보며 “구혜선 선배님이 보인다, 살짝”이라고 말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킵니다.

 

MC들이 매력 만점의 여자 출연자들을 확인하며 부러움을 표하는 가운데, 10기 영식은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플러팅을 시작한다. 그는 여자 출연자들에게 “그냥 예쁨이 묻어 있네”, “너무 화사해, 너무 예뻐!”라는 작업 멘트를 날리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죠.

 

 

10기 영식 여전한듯.

 

한편 ‘나는 솔로’ 22기 영식은 본방송에서 원래 정숙에서 칭찬 세례를 퍼부은 현숙에게로 마음을 돌려 이슈가 되기도 했죠.

 

 

영식은 “정숙님이 사실 1순위였다. 정숙님은 나한테 벽을 치는 느낌을 받았다. 왜 저 사람은 8~9살 어린 남자들한테 연속 두 번 대시를 하냐”라며 “아, 나는 안 되는구나. 내 동갑도 그러는데 나머지 여자 분들은 오죽하겠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영호, 광수, 상철, 경수 등 다른 남자 출연자들이 외모와 매너가 좋고 나이도 어린 걸 보고 스스로 밀린다고 생각했다며 “솔직히 괜히 나왔다고 후회하기도 했다” “이미 자신감을 잃고 있는 상황에서 타격감이 있는 거다”라고 하소연을 하기도.

 

현숙은 “엄청 여린 것 같다”며 영식을 달랜 뒤 “왜 못생겼냐.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한데. 상철보다 잘생겼다”고 칭찬.

 

 

이를 본 MC 데프콘은 “그거 아니잖나. 그런데도 현숙님이 거짓말을 잘한다. 착한 거짓말”이라고 감탄.

 

현숙의 계속된 칭찬에 웃음을 되찾은 영식은 현숙에게 “혹시 어릴 때부터 괴짜 소리 들어봤냐”고 물었죠.

 

현숙은 “괴짜? 나 ‘괴짜가족’ 만화책 엄청 좋아한다”고 엉뚱한 말을 하더니 상기된 목소리로 만화 내용을 설명.

 

 

영식은 “괴짜 맞다. 무조건이다, 무조건”이라고 했고, 현숙은 “괴짜라고 해서 좋다. 나, ‘괴짜가족’ 좋아해서”라며 좋아했죠.

영식은 숙소 밖에서 이뤄진 대화에서 현숙의 응원과 위로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정숙에서 현숙으로 넘어간 건 사실이다”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하기도.

 

 

현숙은 영식에 대해 “약간 아들 같았다. 엄마가 필요한가? 자신감 없고 약해 보이는 얘기를 계속 하고 나는 계속 위로를 해줬다. 금쪽이 상담소 같았다”며 “너무 힘들었다. 또 저를 선택할까봐 두렵다”고 털어놨죠.

 

 

 

 

나솔사계 나는솔로 22기 영식 나이 직업 금융업 프로필

나는솔로 22기 영식 본방 당시 술을 많이 먹고 깽판을 쳐서 사람들이 싫어하기도 했죠.

 

 

본인 작업이 잘 안되니 속이 많이 상했어했죠.

 

그래도 그러면 안됐었는데.

 

 

 

그래도 데이트 중에 꾸벅꾸벅 졸았던 22기 정숙은 너무했고, 비호감이었음.

 

 

 

22기 영식은 술을 평소에도 일주일에 2-3회, 많으면 매일 먹는다고.

 

아마도 직업 특성상 그런 것도 있을 듯 합니다.

 

 

그런데 방송 이후 무슨 페이스 오프를 한 듯이 관리를 엄청 한듯.

 

 

 

완전 딴사람.

 

얼굴 못알아볼 듯.

 

 

22기 영식은 현숙과 현커가 되기도 했다고 해서 놀라움을 줬었죠.

 

 

 

다시 나온거 보니 지금은 아닌 듯 ㅎㅎ

 

 

22기 영식 나이는 80년생 45살이죠.

 

 

직업은 금융컨설팅이라고 하는데...

 

 

카더라 소식에 의하면 원래 유명한 작전 선수 출신이었다고 하네요. (물론 카더라니까 확실한건 아님)

 

본인은 자기는 사채업이나 대부업은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본인 해명이니 이게 맞겠죠.

 

뭐가 됐든 돈 만지는 직업이니 재력은 꽤 될듯.

 

 

이선균 나오는 드라마 법쩐에 보면 나오는 그런 류가 아닐까 사람들이 많이 추측했는데 진짜 자기가 아는 사람인양 소설을 써놔서 사람들이 영식이 유명한 선수 출신 아니냐는 말을 많이 했었죠.

 

개인 여신 및 사업자, PF 위주의 금융중개업 법인사업자 라네요.

 

 

10기 정숙과의 썸도 얘기가 나왔는데 아니라네요.

 

 

 

22기 영식 이번 나솔사계에서 어떤 존재감을 발휘할지.

 

 

기대가 큽니다.

 

업그레이드 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