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록 나이 키 프로필 남편 박경찬 학력 서울대 지옥 자녀

김신록 나이 키 프로필 남편 박경찬 학력 서울대 지옥 자녀

 

배우 김신록이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서강준의 최대 맞수인 서명주로 출연합니다.

오늘은 김신록 나이 키 프로필 남편 박경찬 학력 서울대 지옥 자녀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신록 나이 키 프로필 남편 박경찬 학력 서울대 지옥 자녀

김신록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명주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를 담은 드라마.

 

 

김신록은 극 중 넘사벽 카리스마를 지닌 병문재단 및 병문고 이사장 서명주로 나옵니다.

 

치밀하고 계획적인 그는 자신의 것을 빼앗거나 망치려 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용서의 여지를 남기지 않죠.

 

또한 어떤 상대가 다가와도 기죽지 않는 명주는 결정적인 순간에 한 방을 날리는 노련한 인물.

 

 

공개된 스틸에는 날카로운 눈매와 시크함을 배가시켜주는 칼단발을 장착한 명주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누군가를 올려다보며 짓는 옅은 미소도 의미심장하게 느껴지죠.

 

 

특히 총을 쏘며 집중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만들 만큼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

 

 

특히 김신록은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서강준의 최대 맞수로 등장.

 

김신록이 연기하는 명주는 자신의 계획에 없던 인물인 정해성(서강준 분)이 나타나자, 날을 세우고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고.

 

 

과연 그가 자신의 학교에 위장 잠입한 해성과 엮이며 어떤 일들을 벌여나갈지 벌써부터 긴장감이 몰아칩니다.

 

한편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스케치’, ‘진검승부’ 등을 통해 탄탄한 집필력을 인정받은 임영빈 작가와, ‘미치지 않고서야’, ‘밤에 피는 꽃’의 연출을 맡아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은 최정인 PD가 뭉쳤죠.

 

김신록 나이 키 프로필 남편 박경찬 학력 서울대 지옥 자녀

김신록 나이는 1981년 3월 24일 (43세)

 

 

고향은 광주

 

본관은 광산 김씨 (光山 金氏)

 

키는 164.3cm

 

 

가족은 부모님, 언니, 여동생 2명

 

남편 박경찬과 2016년 결혼했습니다.

 

 

박경찬은 한예종 출신의 연극배우죠.

 

23번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고 하네요.

 

자녀는 없습니다.

 

 

학력은 동아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 / 학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 / 석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예술전문사)

 

MBTI는 ENFP

 

종교는 가톨릭 (세례명: 마리스텔라)

 

 

소속사는 저스트엔터테인먼트

 

2004년 연극《서바이벌 캘린더》로 데뷔.

 

 

김신록은 서울대학교 재학 당시 사회대 연극반 사연당에서 활동했습니다.

 

 

2004년 데뷔 이후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해왔으며 2020년 방법 이후로 매체와 무대를 병행하고 있으며, 2021년 괴물에서 오지화, 지옥에서 박정자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드라마의 흥행과 더불어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아졌고 2022년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화영 역할을 맡아 엄청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스타로 발돋움한 배우.

 

2024년 넷플릭스 전,란과 지옥 시즌2로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사했죠.

 

 

2021년 11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지옥에서 연기한 박정자 역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죠.

 

 

워낙 잘해서 해당 드라마의 최대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2022년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진화영 역으로 재벌 딸의 연기력이 호평받으며 인기가 올라갔습니다.

 

 

CBS에서 뉴스쇼를 진행하는 김현정 PD, 개그우먼 안영미, 법학적성시험 언어이해 문덕윤 강사와 외모며 목소리가 무척 닮았다는 평이 있다고.

 

 

아버지께서 연극배우 출신이라고 하며, 과거에 한문학원을 운영했었다고 합니다.

 

 

배우의 기본 요소인 딕션, 발성이 좋고 작품 이해도 또한 높은 편.

 

 

유도 공인 3단이라고 하네요.

 

김신록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주길.

 

김신록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