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엔터테인먼트

주지훈 나이 키 프로필 드라마 외나무다리 영화 조명가게

by 통통이0206 2024. 11. 22.

주지훈 나이 키 프로필 드라마 외나무다리 영화 조명가게

주지훈 나이 키 프로필 드라마 외나무다리 영화 조명가게

 

배우 주지훈이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를 통해 정유미에게 하찮은 귀여움을 폭발시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지훈 나이 키 프로필 드라마 외나무다리 영화 조명가게 등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주지훈 나이 키 프로필 드라마 외나무다리 영화 조명가게

주지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정유미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 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다고 하네요.

주지훈

 

그중에서도 주지훈이 맡은 석지원은 석반건설 전무이자 독목고 이사장으로 어렸을 때부터 공부와 운동 모두 뛰어난 타고난 쾌남.

 

그런 그에게 윤지원(정유미 분)은 3대째 지독한 악연으로 얽힌 원수이자 첫사랑.

주지훈

 

집안끼리의 반목과 운명의 장난으로 지독한 오해 속 아픈 이별을 했던 석지원이 18년 후 독목고 이사장이 되어 윤지원과 재회합니다.

주지훈

 

이 가운데 장르물의 제왕으로 불릴 만큼 그동안 수사물, 의학물, 사극 등 장르성 짙은 작품에 출연하며 그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구축한 주지훈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를 통해 설렘과 유머를 장착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게 돼 관심을 끌고 있죠.

 

카리스마 넘치는 이사장으로서 날카로우면서 젠틀하고 멋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다가도 윤지원의 발차기에 계단에서 구르고 어깨 부딪힘에 종이 인형처럼 날아가는 등 윤지원 앞에서만 하찮은 귀여움을 폭발시키는 것.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주지훈은 “(석지원과 윤지원은) 어릴 때 만난 관계다 보니 겉은 아닌 척하고 마음은 숨기지만 윤지원과 만나면 나도 모르게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라면서 “윤지원에게 많이 맞았는데 극에서 생각보다 몸을 쓰는 장면이 많다. 그동안의 액션은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를 위한 게 아니었을까 싶다”라는 너스레를 떨어 다시 만난 첫사랑에게 또다시 설렘을 느끼게 되는 귀여운 매력을 예고했습니다.

 

특히 주지훈은 “풋사과에서 잘 익은 애플망고처럼 변했다. 잘 익었지만 느끼하지 않다”라며 석지원 캐릭터의 매력을 애플망고에 재치있게 비유해 색다른 얼굴을 보여줄 주지훈의 활약이 기대감을 자아냅니다.

 

철천지원수 석지원과 윤지원이 이사장과 체육교사로 재회한 후 펼칠 갑을 관계의 아슬아슬하면서 설레는 원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집니다.

 

한편 배우 주지훈이 강풀 작가의 신작 ‘조명가게’에도 출연했죠.

주지훈

 

주지훈은“배우끼리의 케미도 중요하지만 학창시절부터 강풀 작가님의 팬이고 이야기를 보고 자랐다”며 강풀 작가에 대한 팬심을 내비쳤습니다.

 

배우에서 연출로 첫 도전에 나선 김희원은 “주지훈, 박보영은 후배 연기자인데 연기가 출중하다”며 “박보영 씨는 (간호사 연기를 많이해)간호사에 대한 부담을 얘기를 했다. 이걸 어떻게 하면 다르게 보이는 디렉팅을 할까, 그걸 많이 집중을 했다. 주지훈 씨도 저 배우가 그동안 안보였던 모습을 보이게 하려면 어떤 디자인을 하는 게 좋을까 생각을 해서 했는데 역시 말이 잘 통했고 의사소통이 잘 됐다”고 털어놨습니다.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주지훈

 

강풀 작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자 누적 조회수 1.5억 뷰를 돌파,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의 찬사와 사랑을 받고 있는 동명 웹툰 ‘조명가게’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시리즈를 통해 보다 확장된 캐릭터 서사를 그릴 예정이라고.

주지훈

 

‘무빙’에서 정원고의 담임 선생님 ‘최일환’ 역을 비롯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밀도 높은 연기와 놀라운 표현력을 보여줬던 배우 김희원이 감독을 맡아 첫 시리즈 연출에 도전합니다.

 

여기에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미스터리한 11인의 캐릭터 역에 주지훈, 박보영, 김설현, 배성우, 엄태구, 이정은, 김민하, 박혁권, 김대명, 신은수, 김선화, 김기해가 분해 빈틈없는 연기 앙상블을 더할 예정, 극적 긴장감을 높이는 주역들로서 존재감을 빛낸다고 하네요.

 

주지훈 나이 키 프로필 드라마 외나무다리 영화 조명가게

주지훈 본명은 주영훈입니다.

 

나이는 1982년 5월 16일생 42세.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 출신.

주지훈

 

키는 188cm, 73kg, 290mm, A형

 

가족은 부모님, 여동생, 반려견 부탄

 

학력은 잠실고등학교, 경기대학교 연기학 학사.

 

소속사는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주지훈은 어머니 지인의 권유로 찍은 프로필 사진을 같은 반 친구가 잡지사에 보낸 걸 계기로 19세에 본명 '주영훈'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주지훈

 

하지만 두 달여간의 활동 이후 스스로 부족한 점이 많다고 판단하여 일을 그만두고 대학입시와 더불어 모델 공부를 하게 되죠.

 

2년 후, 2002년 11월 주지훈이라는 예명으로 2003 SFAA S/S 컬렉션의 홍승완 쇼의 '스위트 리벤지'로 데뷔.

주지훈

 

곧이어 3대 남성잡지로 꼽히는 GQ 12월호에 무려 12페이지 분량의 특집 화보로 소개되었고, 이는 신인 모델으로는 파격적인 대우였다고.

 

그렇게 주지훈은 순식간에 탑모델의 자리에 올라서며 우영미, 홍승완, 김서룡 등 수많은 남성복쇼와 GQ, 에스콰이어 등 남성 잡지 화보 모델을 도맡게 됐다고.

주지훈

 

187cm라는 신장과 더불어 여리한 몸매, 드라마 있는 마스크를 가진 주지훈은 메트로섹슈얼한 남자모델을 선호하던 당시 패션계 트렌드에 부합하였고, 그는 빠르게 대한민국 탑 모델 계보를 잇는 남자 모델로 자리매김 하며 평소 롤모델로 존경해왔다던 전준홍과 함께 투톱 라인을 형성합니다.

주지훈

 

2004년에는 GQ의 올해의 남자로 선정.

 

또한 코리아 베스트드레서 백조상 남자 모델 부문을 2004~2005년 2년 연속으로 수상하였고, 2005년 패션인의 밤에서 패션비주얼모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04년 한해에만 8개의 CF에 출연하였는데, 송혜교와 함께 KTF 에버 광고를 비롯, IBM, 사이월드 CF 등을 찍었다고.

 

 

원래는 2006년 KBS 드라마 《봄의 왈츠》의 오디션에 합격하여 이 작품으로 데뷔할뻔 했으나 같은 해 MBC에서 방영한 《궁》에 대신 캐스팅되었습니다.

주지훈

 

《한 뼘 드라마》에서 주지훈과 함께 작업했던 황인뢰 감독과 미팅을 하고 출연 제안을 받았는데 당시 너무 무서워 거절을 했다고 하죠.

 

장성한 청년에게 교복 입으라는 것도 낯간지럽고, 왕자님 역할이라는 것도 그 때는 부담스러웠다고 합니다.

 

황인뢰는 "연기 경력은 없었지만 귀공자 같은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었다. 워낙 훌륭한 비주얼의 소유자라서 내가 캐스팅하지 않아도 무조건 스타가 될 친구라고 생각했고, 그러면 왠지 배가 아플 것 같았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죠.

 

겉으로는 까칠한 츤데레 황태자 이신을 맡은 주지훈은 결국 인생의 히트작이 된 《궁》을 통해 단숨에 스타덤으로 부상하며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접어 들게 됩니다.

 

데뷔작이였던만큼 초반엔 연기력 논란이 있었으나, 드라마 후반부로 갈수록 실시간으로 연기력이 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죠.

 

2008년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와 2009년 영화 《키친》 등의 작품으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또한 2009년 뮤지컬 《돈 주앙》의 돈 주앙 역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

주지훈

 

스페인의 전설적인 옴므파탈 돈 주앙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뮤지컬. 한 무대 위에서 18곡을 소화해야 했던 주지훈은 당시 "쉴 틈 없이 연기에만 매진했다"고 합니다.

 

2016년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범죄 액션 스릴러 영화 《아수라》에 문선모 역으로 캐스팅이 되었는데, 아수라를 통해 주지훈의 배우 인생은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전까지는 주로 로맨스 장르에 얼굴을 비춰왔던 그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한 작품이 됐죠.

 

비록 흥행은 실패했지만, 순박한 풋내기 형사와 비리시장의 충견을 오가는 주지훈의 입체적인 연기가 빛났던 작품.

 

2017년에는 김용화 감독의 《신과함께》에서 해원맥 역을 맡아 천만 배우가 되었습니다.

 

2018년 하반기에 개봉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과 《공작》, 《암수살인》이 3연속 흥행에 성공.

 

《공작》을 통해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제27회 부일영화상 수상 무대에서 주지훈은 “'공작'의 윤종빈 감독도 아수라를 보셨고, 암수살인도 아수라를 보고 캐스팅해주셨다. 고 얘기했죠.

 

2018년 12월 18일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암수살인》으로 데뷔 후 첫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주지훈

 

이후 2019년 7월 18일 개최된 제24회 춘사영화제와 7월 25일 개최된 제39회 황금촬영상에서도 남우주연상을 수상.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등 8명의 대가족과 함께 자랐고 어릴 때 주위에 독특한 친구들도 많아서 느와르 장르나 드라마, 영화에 나오는 다양한 캐릭터를 볼 때 별로 거부감이 없었다고 합니다.

주지훈

 

특이하고 비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주위에 너무 많아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고, 남들이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다른 상황에 대해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력이 있어 배우 생활의 자양분이 됐다고.

 

가정 형편은 어려웠지만 부모님이 공동공간에서의 예절을 많이 가르쳐 주셨다고 하죠.

 

책 읽는 것을 좋아한는데 주지훈이 독서광이라는 사실은 예전부터 팬들 사이에선 잘 알려진 사실이며, 런닝맨에 출연했을 때에 다시 화제가 되었었다고.

 

어린 시절 오락을 금하고 책을 읽게 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책에 흥미를 느끼게 됐다는 주지훈은 "무협지를 빼고 평균적으로 한 달에 2~3권 넘게 읽는다"며 "늘 책을 사서 읽다보니 집에 1000권도 넘는 책이 있다"고 말했죠.

 

브아걸 가인과 사귄적이 있죠.

주지훈

 

 

강력한 아우라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배우 주지훈.

암수살인 이후 더 상종가를 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믿고 보는 배우 중에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지훈.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활약 보여주시길.

 

주지훈 파이팅!

 

 

 

 

전종서 프로필 키 가족 레깅스 다저스 시구 작품 이충현 광고

전종서 프로필 키 가족 레깅스 다저스 시구 작품 광고 이충현전종서가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레깅스를 입고 시구를 했는데 미국, 일본 등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tongtong20206.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