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율 나이 키 프로필 가족 가수 리틀 임영웅 노래 한일톱텐쇼

안율 나이 키 프로필 가족 가수 리틀 임영웅 노래 한일톱텐쇼

 

리틀 임영웅 안율이 한일톱텐쇼 한일 신동 가왕전에 출전합니다.

오늘은 안율 나이 키 프로필 가족 가수 리틀 임영웅 노래 한일톱텐쇼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율 나이 키 프로필 가족 가수 리틀 임영웅 노래 한일톱텐쇼

안율 한일톱텐쇼 리틀 임영웅

MBN ‘한일톱텐쇼’가 ‘한일 신동 가왕전’ 특집을 선보입니다.

 

‘한일톱텐쇼’가 한일 국가대표로 선정된 TOP7이 세계 최초로 음악 대결에 나섰던 ‘한일가왕전’과 일본에서 진행된 ‘한일가왕전 JAPAN ROUND’에 이어 한일 대표 신동들이 맞붙는 ‘한일 신동 가왕전’을 스페셜 특집으로 준비해 ‘K-트롯’의 세계화는 물론 한일 교류의 새 역사를 완성하는 것.

 

 

이와 관련 ‘한일톱텐쇼’는 오는 3일(월)부터 3회에 걸쳐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신동들이 출격해 양국의 자존심을 걸고 격돌하는,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인 ‘한일 신동 가왕전’을 가동하게 되죠.

 

 

K-정통 트롯과 J-정통 엔카를 비롯해 K-POP과 J-POP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미래 한국과 일본의 가요계를 책임질 신동들의 탁월한 실력과 뜨거운 열정을 확인하는 무대가 펼쳐진다고.

 

 

특히 2025년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탄생한 ‘한일 신동 가왕전’ 한국팀으로는 황민호-안율-김태웅-빈예서-김유하-김예은-최이정이, 일본팀으로는 니시야마 리쿠-모리 란-아키야마 사키-카와이 유도-쿠도 타케루-토나키 네네, 토나키 니이와 자매-하나마치 코코 등 한일 음악 신동들이 양국을 대표해 출전, 기대감을 높입니다.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손태진-신성 등과 아키-마코토-미유-카라 강지영 등은 막강한 실력을 갖춘 한일 신동들의 무대에 충격을 드러내는가 하면, 환호와 기립 박수를 멈추지 않는다고.

 

 

한일톱텐쇼 측은 “2025년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이제까지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던 스페셜 특집 ‘한일 신동 가왕전’을 마련했다”라며 “국가를 초월해 대한민국과 일본의 리틀 현역들이 경쟁을 펼치면서 음악으로 화합하고 서로 다른 한일 문화를 이해하는 의미심장한 현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안율 나이 키 프로필 가족 가수 리틀 임영웅 노래 한일톱텐쇼

가수 안율 나이는 2010년 2월 15일 (15세)

 

 

고향은 인천광역시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

 

 

키는 174cm, AB형

 

2021년 싱글 앨범 <애평선>으로 데뷔

 

별명은 율율이, 어린왕자

 

 

소속사는 주식회사 넘버원이앤엠

 

학력은 서울성서중학교 (재학)

 

 

공식색은 연노란색(소프트 옐로)

 

MBTI는 INFJ

 

팬덤명은 율동이입니다.

 

 

안율은 보이스킹과 내일은 국민가수, 불타는 트롯맨에 참가했습니다.

 

 

싱글 앨범 <애평선>으로 데뷔했고, 보이스킹에서 합을 맞춘 바 있는 피터펀과 <할배연가>라는 듀엣곡을 냈죠.

 

2024년 1월 3일 주식회사 넘버원이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노래가 저음과 고음을 섞여서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지만 대략 2022년에 변성기가 온 것으로 추정.

 

 

보이스킹에서는 진시몬의 '둠바둠바'를 불러 올크라운으로 합격했죠.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를 불렀고 총점 977점을 획득하여 홍경인과의 대결에서 승리.

 

 

박경희의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를 불러 총점 976점을 획득하여 황민호와의 대결에서도 승리했습니다.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정수라의 '어느날 문득'을 선곡했고, 12하트를 받았습니다.

 

 

심사위원들 중 유일하게 하트를 누르지 않은 백지영은 자신의 단점까지 닮아 하트를 누르지 못했다며 감정을 빼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고, 이찬원은 하트를 누르긴 했지만 원곡자 정수라의 창법을 그대로 따라한 듯했다며 아쉬워했죠.

 

 

올하트에서 딱 하나 모자란 점수인데도 결국 추가합격자로 선정되지 못했는데, '어느날 문득' 클린버전 조회수가 김유하 다음으로 높게 나오는 등 화제성이 높은 참가자였기에, 너무 아깝다는 시청자 반응이 많았습니다.

 

 

트롯 가수 출신으로 유니버스 리그의 전작인 유니버스 티켓으로 아이돌 데뷔에 도전한 임서원과 비슷한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안율 앞으로 한일 톱텐쇼에서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안율 파이팅!